1876년 개업, 140남짓의 역사를 갖은 요정(料亭), 여관. 언제나 아리아케 해나 치쿠고 강의 풍부한 자연에서 나는 수확물과 제철의 소재를 살린 향토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7월~11월은 천연 장어, 5월~7월 하순은 웅어, 7월~12월에는 민물 아귀 등 어부들에게 직접 매입한 이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제철 요리에 주목해주세요. 가이세키 요리나 오카와 전통공예 「오카와 쿠미코(나무 공예)」로 만든 쥬바코(찬합) 「쿠미코 정식」, 서랍식 쥬바코(찬합)로 드시는 「오카와 가구 정식」 등, 맛있는 요리가 잔뜩 있는 코스도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리지널! 요리는 모두 예약제 입니다. 천천히 요리를 즐기신 후에 숙박이 가능한 여관도 병설하여 숙박과 세트 플랜도 있습니다. 본관은 2024년 10월 초순 완공 예정으로 신축공사 중입니다. 옛날의 느낌을 살린 목조 2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 (현재는 신관 숙박 가능). 오픈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