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 지 100년된 요정(料亭)을 리뉴얼 하여 아리타해와 규슈 지역의 해산물과 각 지역의 신선한 야채 등을 소재를 고집하여 사용한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은 해산물 덮밥, 회 정식, 구운 생선 정식 등 1,500엔 전후~, 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인의 맛을 적당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밤에는 고젠요리, 코스요리, 연회요리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음료 무제한을 함께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계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요리와 맛있는 술이 잘 어울립니다. 연회석이나 개인실도 의자석으로 준비, 최대 30명까지 단체 대응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