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수로가 17세기에 에노키즈는 구루메번, 코보는 야나가와번으로 번을 나누는 수로였습니다. 현재 경계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곳은 이곳뿐입니다만, 당시에는 각지에 있어, 가장 폭이 넓은 곳은 약 3.6m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무네가와 강부터 물건을 옮기는 수로로 이용되어, 각지의 창고로 물건을 옮겼다고 합니다. 오사카이이시(境石)와 함께 번의 경계의 상징을 둘러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